놀려면공부2026년 5월 1일

[보도자료] 공부한 만큼 스마트폰이 열린다… ‘놀려면공부’ 출시

[보도자료] 공부한 만큼 스마트폰이 열린다… ‘놀려면공부’ 출시
  • 유튜브 보기 전 영어 10단어… 스마트폰 사용을 공부 동기로 바꾼 앱
  • 잔소리 대신 학습 보상으로 푸는 부모-자녀 스크린타임 갈등
  • 무조건 막는 자녀관리 앱 대신, 공부한 만큼 자유시간을 주는 보상형 구조 제안

서울라이제이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사용 습관을 설계할 수 있는 앱 ‘놀려면공부(Study Unloc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놀려면공부는 자녀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게임 등 부모가 설정한 앱을 사용하기 전에 짧은 영어 학습 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유 사용 시간을 획득하는 서비스다. 단순 차단 중심의 기존 스크린타임 관리 앱과 달리, ‘공부한 만큼 스마트폰이 열린다’는 구조를 통해 학습 동기와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하고 지켜가는 ‘디지털 약속’이다. 부모는 관리할 앱, 사용 가능 시간, 학습 보상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자녀는 자신에게 적용될 규칙을 확인한 뒤 동의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일방적 통제보다 가족 간 대화와 합의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습관 형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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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10개 단어 단위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짧은 학습과 퀴즈를 거쳐 결과를 확인하고, 기준 점수를 충족하면 자유 사용 시간을 얻는다. 틀린 단어는 다음 세션에 다시 등장해 반복 학습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보상 기준은 분명히 하면서도 학습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부모를 위한 리포트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보호자는 자녀의 학습 진행 상황, 획득한 자유 시간, 주요 앱 사용 패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분석을 통해 학습 흐름과 습관 변화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서울라이제이션 류진혁 공동대표는 “놀려면공부는 스마트폰을 무조건 막는 앱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약속을 지키고 공부한 만큼 당당하게 자유 시간을 누리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부모의 잔소리와 아이의 반발 사이에서 생기던 반복적인 갈등을, 더 건강한 습관 형성과 대화의 구조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라이제이션은 번역 서비스를 포함한 언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으로, 언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놀려면공부는 서울라이제이션이 전개하는 서비스 브랜드 ‘BU 프로젝트’의 서비스 중 하나다.

놀려면공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소개 사이트인 bu-project.com/studyunlock 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자녀 1명당 월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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